선수로 산다, 때론 좋은 코치로
[그림일기] 터치로 떠오른 생각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기억에 남을 경기가 나왔다.속도가 중요한 경기에서 넘어진 상황에서도 따라잡아서 1등이 되었다. 게다가 세계 신기록이 되었다.1등을 하지 못했으면 분명 빛이 바랠 수밖에 없었겠지만 경기하는 걸 좋아하는 입장에서 '터치'하는 모습은 가장 멋진 장면이다. '터치'로 떠오른 생각프로페셔널선수연습 수도 없는 연습으로실전에서 만날 수 있는모든 상황을 준비하겠지 프로페셔널이라 해도선수라 해도연습했다 해도그렇다고 해도 너무 멋졌다 내 안에 변하지 않는 한 가지로 세상의 만 가지 변화에 대처한다 - 호치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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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11. 21:08